- Sat Oct 07, 2017 5:57 pm
#4222
아침이면 TV뉴스를 틀기보다는 라디오를 주로 듣는 편이라.
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다, 모처럼 '시원섭섭'한 아침을 맞았다. 93.1을 맞춰보니 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 95.1을 가리켜 본다.
언제 부턴가 솔로 5.1이 프로악 레퍼런스 시리즈를 울리기엔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을 해오던 중이었느데, 오늘은 볼륨 '40'에서 꽤 소리가 쩌렁쩌렁하다.. 날씨 때문인가,
아무리 라디오라지만 볼륨 '40'은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, 그나마 소리가 시원스레 터져 나오니,
튜너와 DAC의 입력신호 크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진다.
DAC의 겨우는 불륨 '30'만 뒤어도 꽤 큰소리가 나오는데,
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다, 모처럼 '시원섭섭'한 아침을 맞았다. 93.1을 맞춰보니 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 95.1을 가리켜 본다.
언제 부턴가 솔로 5.1이 프로악 레퍼런스 시리즈를 울리기엔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을 해오던 중이었느데, 오늘은 볼륨 '40'에서 꽤 소리가 쩌렁쩌렁하다.. 날씨 때문인가,
아무리 라디오라지만 볼륨 '40'은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, 그나마 소리가 시원스레 터져 나오니,
튜너와 DAC의 입력신호 크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진다.
DAC의 겨우는 불륨 '30'만 뒤어도 꽤 큰소리가 나오는데,